KBS에서 방영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다큐멘터리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.
환경운동 미술 작가 "크리스 조던"의 "비너스" 는 우리가 쓰고 있는 플라스틱 제품의 "24만" 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이해시키고자 작품을 만든 것입니다.
실제로 겪는 "24만"의 의미를 실질적으로 되돌아보고, 지금 우리에게 닥칠 환경문제를 경고하고 있습니다.